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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자이저 "수명 긴 신제품으로 점유율 50% 넘길 것"

알카라인 제품군 '맥스 플러스'로 일원화…보존기간 최장 10년→12년 늘려

머니투데이 이민하 기자 |입력 : 2018.09.1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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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성 에너자이저 코리아 대표가 에너자이저의 가장 오래가는 알카라인 건전지 ‘에너자이저 맥스 플러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황현성 에너자이저 코리아 대표가 에너자이저의 가장 오래가는 알카라인 건전지 ‘에너자이저 맥스 플러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에너자이저는 한국 시장에서 18년째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번 신제품으로 점유율을 50% 이상으로 늘려갈 계획입니다."

황현성 에너자이저 코리아 대표는 13일 서울 강남구 파티오나인에서 기자들과 만나 "신제품인 에너자이저 맥스 플러스의 매출 효과가 본격화되면 다른 경쟁사들과 점유율 격차가 점차 커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황 대표는 "국내 건전지 시장은 에너자이저가 40% 수준, 듀라셀, 벡셀 등 경쟁 브랜드가 남은 부분을 나눠서 차지하고 있다"며 "신제품 효과가 나타나는 내년부터는 현재 40%대 점유율이 매년 2~3%포인트씩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너자이저는 전세계 140개국에서 판매되는 글로벌 1위 건전지 제조·판매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 규모는 17억6000만달러(약 1조9704억원), 고용인원은 4800여명에 달한다. 최근에는 기존 건전지 사업 부문 외에 차량용 방향제 등 차량용품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한국 에너자이저코리아는 1996년에 설립, 건전지 제품과 휴대용 플래시 전원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이날 첫선을 보인 신제품 '에너자이저 맥스 플러스' 알카라인 건전지는 성능과 수명이 크게 개선된 고성능 제품이다. 보존수명은 휴대용 건전지 중 가장 긴 12년이다. 기존 동급 제품보다는 2년가량 길어졌다. 내부 전압설계를 최적화 해 에너지 밀도도 높였다. 드론 등 고출력 기기에 적합하도록 고성능 배합원료를 사용했다. 회사 측은 여러 종류였던 기존 알카라인 제품군을 이번 신제품으로 간소화 할 방침이다.

에너자이저는 맥스 플러스 출시에 맞춰 '백만돌이' 통합 마케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연내 TV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신제품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황 대표는 "에너자이저 맥스 플러스는 '가장 오래가고 믿을 수 있는 전원을 제공하는 건전지'라는 가치를 그대로 실현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누액 방지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서 더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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