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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내년 상반기까지 해고자 119명 전원 복직..올해는 60%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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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내년 상반기까지 해고자 119명 전원 복직..올해는 60% 완료

머니투데이
  • 황시영 기자
  • VIEW 7,964
  • 2018.09.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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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득중 쌍용자동차지부장(왼쪽부터),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 홍봉석 쌍용자동차노조위원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이 14일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해고자 복직 합의안 발표 기자회견'에 앞서 손을 맞잡고 있다. 쌍용차 노사는 내년 상반기까지 남아있는 해고자 119명을 모두 복직시키기로 합의하고 9년을 끌어온 쌍용차 사태의 마침표를 찍었다./사진=뉴스1
쌍용자동차 노노사가 내년 상반기까지 119명 해고자 전원을 복직시키는데 합의했다.

쌍용차 (5,190원 상승10 -0.2%)는 14일 서울 광화문 S타워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해고자 복직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최종식 쌍용차 사장과 홍봉석 노조위원장,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은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올연말까지 해고자 60%를 복직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말까지 119명 해고자 전원 복직을 단계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합의문에 따르면, 쌍용차는 2019년 상반기 대상자중 부서배치를 받지 못한 복직 대상자에 대해 2019년 7월 1일부터 2019년말까지 6개월간 무급휴직으로 전환 후 2019년말까지 부서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무급휴직자를 대상으로 교육, 훈련 등을 실시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금속노조 쌍용차지부는 앞으로 2009년 구조조정과 관련한 일체의 집회나 농성을 중단하고, 이와 관련된 일체의 시설물과 현수막을 철거키로 했다.

또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쌍용차 노노사가 10년간의 사회적 갈등을 사회적 합의로 해결한 데 대해 회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 방안과 경영정상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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