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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SNS에 사과문 게재…"법에 따르겠다"

머니투데이 김건휘 인턴기자 |입력 : 2018.10.0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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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판빙빙. /사진=판빙빙 SNS
배우 판빙빙. /사진=판빙빙 SNS


행방이 묘연했던 배우 판빙빙이 탈세 혐의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3일 판빙빙은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최근 고통의 시간을 보냈다. 잘못을 반성한다. 공인으로서 모범이 되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나를 사랑해준 친구들, 대중에게 죄송하다"며 "조사가 끝난 후 법에 따라 처분을 받겠다. 다시 한 번 진심을 담아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행방이 묘연했던 배우 판빙빙이 자신의 SNS 계정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사진=SNS 캡처
행방이 묘연했던 배우 판빙빙이 자신의 SNS 계정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사진=SNS 캡처
판빙빙이 직접 소식을 전한 것은 지난 6월 탈세 의혹에 휩싸인 이후 약 4개월여 만이다.

앞서 세무당국이 판빙빙에게 9억위안(한화 약 1464억원) 정도의 벌금을 내라고 명령했으며, 또한 판빙빙의 법정 대표 업체에는 94만6000위안(한화 약 1억5000만원)을 징수하기로 결정했다고 중국 중앙TV는 전했다.

당국은 판빙빙이 미공개 마감일까지 돈을 제대로 낼 경우 형사상 처벌은 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건휘
김건휘 topgun@mt.co.kr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김건휘입니다. 열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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