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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창만 남은 네이버 모바일 반응보니…"깔끔" VS "불편"

베타 앱 운영 시작…"첫화면 깔끔, 그린닷 생소"…"구글과 비슷" 지적도

머니투데이 김지영 기자 |입력 : 2018.10.1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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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모바일 개편안
네이버 모바일 개편안

네이버가 모바일 화면 개편 시범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이용자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11일 네이버 블로그 등 인터넷 사이트에는 네이버 모바일 베타테스트 앱(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본 이용자들의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깔끔하고 편리하다", "생소하다", "불편하다" 등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가벼워진 첫 화면과 좌우 스와이프를 통한 화면 이동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네이버는 이번 개편에서 첫 화면을 모두 비우고 검색창인 그린윈도우와 그린닷 버튼만 남겼다. 한 이용자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실검 때문에 어지럽던 화면이 매우 깨끗해졌다”며 “일부 이용자가 불편하게 느꼈던 뉴스창이 메인화면에서 사라졌다”고 평가했다.

또 스와이프를 통한 페이지 이동도 편리하는 반응이 많다. 스와이프만으로 모든 화면을 볼 수 있다는 점이 모바일 환경에 더 적절한 형식이라는 평가다. 첫화면은 가벼워졌지만 한번만 이동하면 원하는 콘텐츠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스와이프는 스마트폰 화면을 좌우로 밀거나 움직여 페이지를 이동하는 방법이다. 네이버는 이번 모바일 개편에서 홈 화면을 중심으로 오른쪽으로 움직이면 뉴스 등을, 왼쪽으로 이동하면 쇼핑, 마이페이 정보 등을 볼 수 있게 배치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인 그린닷 버튼을 두고는 "아직 익숙하지 않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그린닷은 모바일 첫 화면 하단에 위치한 AI 검색 버튼이다. 기존의 음성과 이미지 검색 기능을 강화하고 터치 방식을 결합했다. 사용자의 시간, 위치, 현재 검색 정보 등을 파악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스크롤해서 정보를 찾아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크게 달라진데다 원버튼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 입장에서는 다소 불편함이 느껴질 수 있다.

일부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변화된 화면이 구글과 비슷해 "차별점이 없어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이같은 이용자의 반응에 대해 네이버 관계자는 “아직까지 베타버전인 만큼 이용자들의 반응과 목소리를 정식 버전에 충실히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이버는 모바일 베타버전 운영 뒤 연내 모든 사용자에게 바뀐 화면을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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