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트위터
통합검색

오늘의 증시

오늘의 증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2071.23 670.85 1133.30
보합 9.21 보합 0.03 ▼0.6
-0.44% +0.00% -0.05%
양악수술배너 (11/12)조 변호사의 가정상담소 (10/18)
블록체인 가상화폐

포스코컴텍, 성장판이 열린다

[베스트리포트] 주민우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

머니투데이 배규민 기자 |입력 : 2018.11.07 09:08
폰트크기
기사공유
포스코컴텍, 성장판이 열린다
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주민우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이 포스코컴텍에 대해 작성한 '성장판이 열린다'입니다.

주 연구원은 포스코컴텍에 대해 포스코그룹의 2차 전지 사업의 핵심 기업으로 판단했습니다. 핵심 투자포인트로 음극재 시장의 확대와 포스코ESM과의 합병을 통한 양극재 사업, 피엠씨텍의 지분법 이익 증가에 주목했습니다.

평균적으로 전기차 1대당 음극재 1kg이 사용되는데 글로벌 순수 전기차 시장이 올해 134만대에서 2025년에는 1053만대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포스코컴텍은 현재 천연흑연 음극재만 생산하고 있으며 점유율은 4%로 글로벌 6위권입니다.

주가는 지난해 상반기까지 모회사인 포스코와 같이 움직였으나 음극재 매출의 고성장이 부각되면서 포스코와의 주가와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향후 전기차 판매량에 동행할 것으로 김 연구원은 내다봤습니다.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9만2000원을 신규로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글로벌 순수 전기차 시장은 2018년 134만대에서 2020년 219만대, 2025년 1053만대로 성장할 전망이다.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해 대당 탑재되는 배터리 평균용량은 18년 42KWh에서 20년 48KWh로 증가가 예상된다.

평균적으로 전기차 1대당 음극재 1kg이 사용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음극재 사용량은 18년 5.6만톤에서 20년 10.5만톤, 25년 63.2만톤으로 2018년에서 2025년까지 연평균 41% 성장이 예상된다.

피엠씨텍은 미쓰비시 화학, 상사, 포스코켐텍이 각각 20%, 20%, 60%의 지분을 보유한 JV로 침상코크스를 생산하고 있다. 침상코크스는 전기로 가동을 위한 용도 뿐만 아니라 인조흑연 음극재의 원료로도 쓰인다.

중국은 제13차 5개년 계획을 통해 2020년까지 중국의 전기로 사용비중을 20%까지 확대할 예정임을 밝혔다. 현재 중국의 전기로 생산 비중은 10%로 추정된다.

현재 포스코켐텍은 천연흑연 음극재만 생산하고 있지만 2020년 이후부터는 피엠씨텍의 침상코크스를 활용한 인조흑연 음극재도 생산할 계획이다.

결국 전극봉 향 수요와 인조흑연 음극재향 수요가 지속되며 피엠씨텍의 매출액은 2018년 3000억원, 2019년 3787억원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포스코켐텍이 인식할 지분법이익은 2018년 809억원, 2019년 1000억원 성장이 예상된다.

포스코켐텍이 생산하는 음극재 수요는 연평균 41% 증가할 전망이다. 2018년 전사 매출에서 음극재의 매출 비중은 6.8%, 2019년 10.3%, 2020년 15.8%로 예상된다. 전사영업이익에서의 비중은 2018년 16.0%, 2019년 21.3%, 2020년 31.1%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음극재의 비중이 커지면서 멀티플 추가 상승이 예상된다.

배규민
배규민 bkm@mt.co.kr

현장에 답이 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