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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TV 'CES' 8년 연속 최고혁신상…30개 제품 수상

QLED·마이크로LED 기술 인정…13년 동안 400개 넘는 혁신상 수상

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 |입력 : 2018.11.0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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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를 앞두고 최고혁신상 2개를 포함해 총 30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를 앞두고 최고혁신상 2개를 포함해 총 30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44,000원 상승250 -0.6%)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박람회 'CES 2019'를 앞두고 최고혁신상 2개를 포함해 총 30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8일(현지시각) 28개 부문에 걸쳐 'CES 혁신상' 수상 제품을 발표했다. CTA는 CES에 출품될 제품 가운데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매년 CES 개최 두달 전인 11월 선별해 혁신상을 수여한다.

삼성전자는 내년 출시 예정인 TV와 모니터에서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s)' 2개를 받은 것을 포함해 TV(7개), 생활가전(2개), 모바일(12개),
PC 주변기기(3개), 스마트홈(1개), 반도체(5개) 부문에서 대거 수상했다.

'최고혁신상'의 경우 TV 부문에선 8년 연속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모니터는 PC주변기기 부문에서 처음으로 수상했다.

TV 부문 수상작엔 삼성전자가 집중하고 있는 QLED·마이크로 LED(발광다이오드) 기술이 적용된 제품과 기술이 대거 포함됐다.

생활가전에선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 기술이 접목된 냉장고와 세탁기가 선정됐다.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2016년 첫 선을 보인 이래 4년 연속 '혁신상'에 이름을 올렸다.

모바일 부문의 스마트폰·태블릿·웨어러블 등은 거의 모든 제품군에서 수상했다. 스마트폰 수상작엔 블루투스(BLE) 기능을 탑재한 S펜, 4000㎃h 대용량 배터리, 최대 1TB(테라바이트)까지 확장할 수 있는 메모리 저장공간 등 역대 최고 사양을 가진 '갤럭시 노트 9'을 비롯해 갤럭시 A9·A7·A6 등이 포함됐다.

이밖에 새로워진 S펜뿐 아니라 태블릿 최초 PC처럼 여러 개의 창을 띄우고 작업할 수 있는 투인원 안드로이드 태블릿 '갤럭시 탭 S4'와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와 LTE 기능이 탑재돼 스마트폰 없이 단독 사용이 가능한 '갤럭시 워치', 케이블로 모니터와 연결하면 스마트폰을 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삼성 덱스'도 '혁신상'을 받았다.

스마트홈 분야에선 LTE-M(사물인터넷용 이동통신망)을 기반으로 스마트싱스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 트래커'가 수상했다.

디바이스 솔루션 부문에서도 메모리 제품 3개와 LED 제품 2개가 혁신상을 받았다. 메모리에서 DDR4 최고 속도와 최대 용량을 구현한 '256GB 3DS DDR4 RDIMM', 수퍼컴퓨터용 3.84TB NVMe Z-SSD 'SZ1733', 프리미엄 스마트폰용 '512GB eUFS'가 선정됐다.

LED 분야에선 내년 출시 예정인 수면 질 향상 지원 LED 조명용 광원 패키지 'LM302S', 레이더 기술을 적용해 감지기능과 사용성을 높인 스마트 라이팅 센서 모듈 'SSM-U 시리즈'가 혁신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3년 동안 400개가 넘는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내년 1월8~11일 열리는 CES 2019에서 대형 전시관을 마련하고 이번 수상 제품을 비롯한 혁신 기술을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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