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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기조 확인에 혼조...S&P,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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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기조 확인에 혼조...S&P,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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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미국)=송정렬 특파원
  • 2018.11.0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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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였다. 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점진적인 금리인상 기조를 재확인하면서다.


8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0.92포인트(0.04%) 오른 2만6191.22로 거래를 마쳤다. 3M(1.4%), 월그린(1.2%) 등이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보였다.


S&P500지수는 7.06포인트(0.3%) 하락한 2806.83으로 장을 끝냈다. 에너지(-2.2%), 통신서비스(-0.9%) 등이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대비 39.87포인트(0.5%) 떨어진 7530.88로 마감했다. 페이스북(-2.4%), 애플(-0.3%), 아마존(-0.03%), 넷플릭스(-2.9%), 알파벳(-1.2%) 등 대형 기술주의 FAANG 종목들이 모두 약세를 보였다.

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통해 시장의 예상대로 2~2.25%의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하지만 연준은 점진적인 금리인상 기조를 유지함으로써 12월 추가적인 한차례의 금리인상을 신호했다. 앞서 연준은 지난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며, 올해 4차례의 금리인상을 전망했다.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이날 연준의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75.8%로 반영했다.

3대 주요 지수는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신호에 낙폭을 확대했다. 하지만 연준의 지속적인 금리인상 방침은 이미 시장에 충분히 반영돤 사항이라는 점에서 지수들은 장 막판 낙폭을 줄였고, 다우지수는 소폭 상승 마감했다.

퀄컴은 시장전망치에 미치지 못하는 매출전망치를 제시한 이후 8.2%나 급락했다. 디즈니는 실적발표를 앞두고 0.9%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이날 배럴당 60.67달러까지 하락하며, 약세장에 진입했다. 이에 따라 에너지업종은 이날 주요 업종 중에서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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