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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한국서 하고픈 일은…"K팝 콘서트·DMZ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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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희정 기자
  • 2018.11.2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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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문홍, 2019년 해외 홍보 달력 '소망목록'을 주제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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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문화홍보원의 '2019년 해외 홍보 달력' 중 DMZ 투어를 담은 8월 달력 예시. /사진 제공=해외문화홍보원
외국인들은 한국에서 'K팝 콘서트 가기' '제주도 여행'을 체험하고 싶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문화홍보원은 '외국인이 1년간 한국에서 하고 싶어 하는 일(버킷 리스트)'이라는 주제를 담은 '2019년 해외 홍보 달력'을 제작, 배포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3일 발간 예정인 이번 달력에는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체험하고 싶어 하는 전통문화와 현대문화가 골고루 담겼다. 버킷 리스트로는 '해외 검색엔진 대상 한국관광 검색어 트렌드 분석 보고서'(2018년·한국관광공사), '2018 해외 한류 실태조사'(국제문화교류진흥원) 등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K팝 콘서트 가기' '제주도 여행' '템플스테이 체험' 'DMZ(비무장지대) 관광' '길거리 음식 맛보기' '한국의 밤 문화 체험' 등이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IT(정보기술) 강국 대한민국의 면모를 살려 버킷 리스트마다 교통정보, 지도, 공식 영문 사이트 등 다양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QR코드를 추가해 실용성과 소장 가치를 높였다.

해외문화홍보원 정책 담당자는 "이번 해외 홍보 달력은 고품질에 실용성을 더해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 달력은 180여 재외 공관을 중심으로 배포할 계획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또 다른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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