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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 김순옥 할머니 별세…생존자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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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 김순옥 할머니 별세…생존자 26명

머니투데이
  • 한고은 기자
  • 2018.12.0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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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여가부 장관 애도 "모든 피해자 명예·존엄 회복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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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순옥 할머니가 5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 /사진=나눔의 집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 김순옥 할머니가 별세했다.

나눔의 집은 5일 오전 9시 5분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김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26명으로 줄었다.

고 김순옥 할머니는 1942년 20세 나이에 공장에 가면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속에 중국 흑룡강성 소재 위안소에서 고초를 겪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도 중국에서 거주한 뒤 2005년 여성가족부 지원으로 국적을 회복했고 이후 광주 나눔의 집에서 생활해왔다.

진선미 여가부 장관은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고 김순옥 할머니를 조문할 예정이다. 장례비용도 여가부가 지원한다.

진 장관은 "10월 나눔의 집에 방문해 할머니를 직접 뵌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별세소식을 접하게 돼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다"며 "고 김순옥 할머니 포함한 모든 피해자분들이 상처치유와 명예, 존엄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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