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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 회장, 베트남 방문…"글로벌 항공엔진 전문기업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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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 회장, 베트남 방문…"글로벌 항공엔진 전문기업 도약"

머니투데이
  • 한민선 기자
  • 2018.12.0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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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기 엔진부품 준공식 참석…빈그룹의 팜 느엇 브엉 회장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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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이 6일 베트남 하노이 인근 화락 하이테크 단지(Hoa Lac Hi-Tech Park)에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기 엔진부품 신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한화그룹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011년 이후 7년만에 베트남을 방문했다.

한화그룹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6일 베트남 하노이 인근 화락 하이테크 단지(Hoa Lac Hi-Tech Park)에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3,950원 상승800 2.4%) 항공기 엔진부품신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베트남 공장은 한화그룹이 글로벌 항공엔진 전문기업으로 도약하는데 핵심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곳에서 실현될 첨단 제조기술이 베트남의 항공산업과 정밀기계가공산업 발전에도 기여, 양국간 깊은 신뢰와 동반성장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한화는 베트남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업을 통한 기여뿐만 아니라 환경문제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신공장은 약 10만㎡(제곱미터) 규모로, 베트남에 최초로 들어서는 대규모 항공엔진 부품 공장이다. 현재 건축면적은 약 3만㎡이며 향후 약 6만㎡까지 넓혀질 계획이다.

국내의 창원공장은 고부가 제품군 생산과 베트남 공장에 대한 기술지원을 하며, 베트남공장은 가격경쟁력이 요구되는 제품군 생산을 담당한다.

김 회장은 6일 오후 베트남 증시 시가총액 1위 기업인 빈그룹의 팜 느엇 브엉 회장을 만났다. 이들은 제조·금융분야에서의 협업관계 구축과 베트남에서의 공동 사회공헌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화그룹은 빈그룹과 금융, 자동차 부품 소재, 태양광 설비 구축, 보안(시큐리티), 스타트업 지원 사업 등에서 협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김 회장은 오는 7일 베트남 박닌성에 위치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자회사인 한화테크윈에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2022년까지 항공기 부품 및 방위산업 해외 진출과 경쟁력 강화에 4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항공엔진 사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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