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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제설 발열기능·로고 광고 동시에…ND TECH의 스노우 매트

폐침대스프링을 활용한 친환경 제방 설치공법도 선보여

머니투데이 김진수 에디터 |입력 : 2018.12.0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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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낭만과 추억을 불러오는 첫 눈. 그러나 낭만은 잠시 뿐이었고 겨울의 눈은 교통사고 및 각종 사건사고로 얼룩져버린다. 특히 올해는 기록적인 폭염에 이어 겨울 또한 혹한과 폭설을 예고하고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눈 녹임과 결빙방지 전문 기업 ND TECH(대표 김현일)는 △전기 히팅케이블 이용방식 △전기 융설패드 이용방식 △전기지붕(ICE STOP) 이용방식 △친환경 액상 분사장치 시스템을 두루 갖춰 폭설에 의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기업이다.

ND TECH는 일본 기업에서 최첨단 이동식 융설(融雪․눈녹임) 자동분사 시스템(Snow Melting system)을 도입 후 이 제품을 개량해 일본으로 역수출하면서 융설 관련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융설시스템뿐만 아니라 다양한 디자인과 로고를 사용해 뛰어난 시인성과 광고효과까지 갖춘 ‘자동 제설 발열 매트(스노우 매트)’의 설치가 확산되며 주목을 끌고 있다. 이 제품은 다양한 사이즈로 설치가 가능하여 현관입구나 계단 등 필요한 구역에만 사용할 수 있다.

스노우 매트는 자동 제설 발열기능 외 실내온도 상승과 방역 효과까지 있어, 기관, 병원, 전철역 등에 설치되어 있다. 올해 삼성전자 온양,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한미약품 본사, 대명리조트 청송 등에 설치된 것이 방증이다.

회사 이름 ND TECH는 ‘New Dawn Tech’의 약자로 '새로운 첨단기술의 새벽을 연다'는 뜻이다. 2002년 설립 이래 연구개발에 집중, 새로운 아이템을 계속해서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김 대표는 자원재생을 통한 친환경제품 생산을 주목하고 있어, 회사가 보유한 특허중 많은 부분이 이에 해당된다. 폐타이어를 이용한 결빙방지 방법과 폐침대 스프링메트릭스를 이용한 기초지지대용 ‘매트릭스블럭 및 그 설치공법’이 대표적이다.

김 대표는 “폐기된 자원을 재사용하면서 친환경제품을 만드데 많은 시간 투자했다”며, ‘매트릭스블럭 및 그 설치공법’에 대해 “최근 강과 하천 생태계 파괴 및 오염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콘크리트 블록방식을 대체할 수 있는 설치공법으로 경제적이고 안정적이며 친환경적”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 공법은 처리 곤란한 폐침대 스프링메트릭스를 뼈대로 활용하여 자갈 등 충진재를 넣어서 하천공사의 기초지지대인 ‘메트릭스블럭’을 가공하는 친환경방식으로 제방을 축조하는 것이며 향후 강, 하천 정비공사에 반향을 불러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션월드에 설치된 스노우매트/사진제공=ND TECH
오션월드에 설치된 스노우매트/사진제공=ND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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