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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사장, 아시아나 인수설 부인 "SKT는 기술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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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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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2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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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인수 가능성도 일축…"5G에 3~4년간 13조원 이상 투자…LTE보다 1.8배 더 투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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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중구 SKT타워 수펙스홀에서 열린 독거 어르신 돌봄 및 일자리 확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행복커뮤니티' 론칭 행사에서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이기범 기자
박정호 SK텔레콤 (253,000원 상승5000 -1.9%) 사장이 아시아나항공 인수설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넥슨 인수와 관련해서도 가능성을 일축했다.

박 사장은 지난 22일 열린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SK그룹의 아시아나항공 인수설과 관련해 "(항공산업이)국민 생활에 기여할 측면이 많긴 하지만 저희는 좀 더 기술적인 부분에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넥슨 인수와 관련해서도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박 사장은 5G(5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 구축에 향후 3~4년간 13조원 이상을 투자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는 "LTE(롱텀에볼루션)의 경우 투자비가 7조원이 넘었는데 5G는 1.8배 정도가 투입돼야할 것"이라면서 "향후 3~4년동안 13조원을 투자해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싱텔이나 도이치텔레콤 등 글로벌 통신사 CEO들도 SK텔레콤의 13조원 투자에 경이롭다는 평가를 보냈다"며 "한국은 지난 20년 동안 인프라를 먼저 깔고 통신 기술을 선도했던 성공의 경험이 있고, 역량도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5G 요금과 관련해서는 "통신비를 지속적으로 인하하면서 역사상 가장 적은 영업이익을 기록한 '나쁜 CEO'로 기록될 것"이라면서도 "SK텔레콤은 통신뿐 아니라 ICT 전반에 걸쳐 차세대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준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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