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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투자, 1.3조 규모 신규출자 펀드 7월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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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기자
  • 2019.04.2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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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태펀드 6190억원 출자에 민간 자금 7062억원…펀드 운용 VC 4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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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한국벤처투자
한국벤처투자가 중소·벤처기업들에 대한 모험자본 유치 등을 위해 1조3252억원 규모 신규 벤처펀드를 오는 7월 출범 시킨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한국모태펀드가 출자한 6190억원 모태펀드 자금과 민간 자금 7062억원이 더해진 것이다. 민간 주도의 시장 친화적인 출자를 목표로 이번 사업이 추진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소관하는 혁신모험·중진·지방계정은 유니콘 기업 육성과 M&A(인수합병)를 통한 자금 회수 지원 강화를 위해 펀드 대형화가 진행된다. 지방 투자 활성화를 위해 지방기업 투자 출자사업도 별도 계획됐다. 여성 기업에 대한 투자재원은 확충됐다. 이 밖에도 △문화계정 청년 콘텐츠 △콘텐츠 민간제안 △ 특허계정 IP(지식재산권)기반 스타트업육성 △해양계정 해양신산업 등이 신설됐다.

한국벤처투자는 해당 벤처펀드를 운영할 벤처캐피탈(VC) 45곳을 선정했다. 창업 3년 미만 기업에 모험자본을 지속 공급하기 위한 중대형 규모 펀드 운영을 위해 메디톡스벤처투자, LSK인베스트먼트, 티인베스트먼트 등이 선정됐다. CKD창업투자, 데일리파트너스 등 바이오·헬스케어 특화 운영사도 뽑혔다.

4차 산업 분야 투자를 통해 유니콘 기업 육성을 목표로 하는 소프트뱅크벤처스도 선정됐다. 해당 VC는 800억원 이상 대형 펀드 결성을 추진한다.

기존부터 벤처펀드를 조성해 온 대형 VC인 KB인베스트먼트, 대성창업투자 및 소셜벤처기업에 전문적으로 투자했던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 등 신설사도 뽑혔다. LP지분유동화 부문에선 나우아이비캐피탈,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NH투자증권·수인베스트먼트, 얼머스인베스트먼트 등 기존 운용사·출자자와 네트워크가 구축돼 있는 VC가 선정됐다. 과거 M&A(인수합병) 펀드를 조성·운용해 온 전문 운용사 및 시중 증권사와 공동 제안 업체들도 M&A분야 VC로 뽑혔다.

박정서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는 "투자기업의 스케일업을 이끌어낼 대형 펀드 조성을 목적으로 했다"며 "창업 초기 분야에서 신생 투자사 발굴을 위해 루키리그 투자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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