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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1박2일 국회 전투 '한국당 승리' 선언 "희망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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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조준영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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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2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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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나 원내대표 26일 사개특위 산회 후 "막아냈다" 동료의원들 격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 앞에서 선거제 개편안과 사법제도 개편안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반대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 앞에서 선거제 개편안과 사법제도 개편안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반대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자유한국당이 26일 여야 4당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을 상정하지 못한 것과 관련, "승리했다"며 서로를 격려했다.

이날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는 속개 후 1시간여 만에 소득없이 산회했고,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회의를 열지조차 못했다. 한국당은 사개특위 산회 직후 긴급 의원총회를 열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의원님들, 수고하셨다"며 "우리의 비장한 각오와 단합된 힘으로 오늘 저들이 패스트트랙에 태우려는 것을 막아냈다"고 말했다. 그러자 동료 의원들이 "잘했다"며 일제히 박수를 보냈다.

나 원내대표는 "우리가 저들을 정도로 막으니 저들은 결국 편법과 불법으로 점철된 도둑회의를 하거나, 회의를 열지조차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 원내대표는 "아직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았다"며 "중요한 건 한국당에 많은 국민들이 지지와 신뢰를 보여주셨단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의 투쟁을 계속해 우리 한국당을 국민들의 유일한 희망, 믿을 수 있는 희망으로 만들어 가는데 함께 가자"며 의원들을 격려했다.

민주당은 이날 전자입법을 통해 패스트트랙 법안을 모두 국회 의안과에 접수했다. 이후 각각 사개특위와 정개특위를 열어 법안을 상정하려 했지만 한국당의 결사 반대로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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