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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상 "文대통령, 트럼프에 5월말 방한요청…볼턴 단독방한은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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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준영 기자
  • 2019.05.0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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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트럼프 "미국 돌아가는 길에 잠깐 들르면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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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 /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은 9일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5월 하순 한국을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만약 방한을 한다면 일본을 방문한 뒤 미국에 돌아가는 길에 잠깐 들르는 방식이면 충분할 것 같다"고 답했다고 강 의원은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5월 25~28일 일본을 국빈 방문한다.

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제가 파악한 정보에 따르면 지난 7일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잠깐이라도 한국을 방문해달라', '대북메시지 발신 차원에서도 필요하다'고 설득했다"며 "대북메시지 차원은 미사일 도발 후 한미공조를 과시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로 보인다"고 해석을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의 방한 요청에 "흥미로운 제안이다. 일정이 바빠 문 대통령을 만난 후 즉시 떠나야 한다"며 "주한미군 앞에서 문 대통령과 함께 만나는 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겠다"고 말했다고 강 의원은 전했다.

강 의원은 또 "미국 정보소식통과 국내외 외교소식통의 정보를 종합하면 문 대통령은 존 볼턴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단독 방한을 거절한 것으로 파악이 됐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오지 않으면 볼턴 혼자 올 필요가 없다. 모양새도 좋지 않다'고 거절하는 답을 보냈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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