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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확대 경기도 첫 폭염주의보…25일까지 최고 35도 웃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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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윤영 기자
  • 2019.05.2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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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폭염특보 타 지역으로 확대 가능성…낮 12시 속초 30.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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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23일 오전 11시 울산과 대구·경상도·경기도 등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사진=기상청 제공
대구와 경상도 등에 예고된 폭염주의보가 경기도까지 확대됐다. 경기도는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23일 오전 11시 울산과 대구·경상도·경기도 등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낮 12시 기준 현재 기온은 △서울 25.4도 △수원 25도 △속초 30.3도 △대구 28.4도 △울산 28.9도 △김해 28.2도 등이다.

폭염특보는 24일 다른 지역으로 더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24일)은 폭염특보가 그 밖의 내륙과 동해안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특히 경북내륙과 강원 동해안에는 24일과 25일 사이 35도 이상 나타나는 곳이 있어 폭염경보로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기온이 35도 이상, 폭염주의보는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각각 발효된다.

25일까지 중부내륙과 경상내륙, 동해안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측했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30도를 치솟아 매우 덥겠다.

현재 강원도와 울릉도·독도·대구·제주도·충청북도 등에는 건조경보 혹은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기상청 관계자는 "시설하우스나 야외에서 작업할 때에는 오전과 오후 각각 1회 이상 휴식을 권한다"며 "낮 12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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