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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장병 휴대폰 사용' 인터넷 윤리·사이버 폭력 예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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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동욱 기자
  • 2019.05.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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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국방부-방송통신위원회,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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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의 한 부대에서 현역 병사들이 일과 후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 / 사진 = 뉴스1
군 장병들의 일과 후 휴대폰 사용이 시범 허용된 가운데 국방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경두 국방부장관과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은 24일 국방부에서 협약서에 서명하고 두 기관이 장병 휴대폰 사용과 관련해 협력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장병들의 인터넷 윤리와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방통위는 예방교육과 군 전담 교관양성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장병들의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 군내 인터넷 윤리 및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을 내실화하며 △ 군 전문강사 양성과 군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체결과 함께 국방부 근무지원단 장병 450명을 대상으로 1차 시범교육이 실시됐다. 교육 내용을 보완해 올해 전군을 대상으로 100여회 교육을 실시하고 내년부터 교육을 확대하기로 했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 4월부터 현역 병사들이 군부대에서 일과 후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것을 허용했다.

병사 휴대폰 사용시간은 평일은 오후 6시~10시, 휴무일은 오전 7시~오후 10시 까지이다. 휴대폰은 보안 취약구역을 제외한 전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휴대폰 촬영과 녹음기능은 통제된다. 부대내에서 와이파이(Wifi) 설치는 해킹 우려로 허용되지 않는다.

국방부는 시범운영 기간(3개월)이 끝나면 전면 시행 여부를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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