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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봉천동 반지하 원룸 엿본 20대 추가 범행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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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동수 기자
  • 2019.06.1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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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확인 결과 같은날 동일 범죄…오는 14일 송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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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서울 한 다세대 주택에 거주하는 여성의 집을 훔쳐본 혐의로 구속된 20대 남성이 같은 날 유사 범행을 저지른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12일 "CCTV(폐쇄회로화면) 분석 결과 A씨가 또 다른 여성이 거주하는 다세대주택 창문을 열고 몰래 집안을 훔쳐본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오전 1시45분쯤 봉천동 한 다세대 주택에서 여성이 거주하는 반지하 원룸 창문으로 집안을 훔쳐본 혐의다. A씨는 골목에서 여성의 집안을 한참 동안 쳐다보던 중 피해자에게 들키자 도망갔다.

A씨는 또 도주과정에서 윗옷이 벗겨지자 주변 의류수거함에서 상의 옷을 꺼내 입고간 혐의(절도)도 받는다. 경찰이 CCTV를 분석한 결과 A씨는 같은 봉천동 다른 다세대 주택에서 또 다른 여성의 원룸을 훔쳐봤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범행 모습이 담긴 CCTV(폐쇄회로 영상)를 확인후 지난 6일 오후 1시45분쯤 서울 교대역 인근에서 긴급체포했다. A씨는 주거침입, 공연음란, 절도 등 혐의로 지난 9일 구속됐다. 경찰은 오는 14일 A씨를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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