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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포르투갈 CPM과 합작법인 설립…유럽 본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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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 2019.07.0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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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가 전체 지분의 51% 보유…포르투갈을 유럽 공략 거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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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사진제공=디오
디지털임플란트 선도기업 디오 (38,600원 상승50 -0.1%)가 포르투갈에 합작법인을 설립하며 유럽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디오는 5일 이사회를 통해 포르투갈의 ‘CPM Pharma’(이하 ‘CPM’)와 현지 합작법인 설립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인 설립은 유럽에서의 디오나비 및 디지털 솔루션 사업 확대를 주 목적으로 한다. 디오가 전체 지분의 51%, CPM이 49%를 보유한다.

CPM은 2008년 디오와 독점 대리상 계약을 체결하고 12년간 임플란트를 판매해 왔으며, 최근 디지털 덴티스트리가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으면서 디오와 손잡고 디지털 솔루션 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합작법인 설립이 완료되면 지금까지 제공했던 임플란트 뿐만 아니라 ‘디오나비(DioNavi)’를 비롯한 풀 디지털 솔루션을 현지에 공급하게 된다. 이에 따라 CPM은 2019년 550만 달러, 2020년 82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2018년 대비 각각 29%, 93%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디오는 포르투갈 법인을 통해 유럽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포르투갈을 거점으로 주변 국가들에 디오의 기술력과 가치를 전달함으로써 유럽에서의 인지도와 점유율을 높여 글로벌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겠다는 것.

디오 관계자는 “CPM과 합작법인 설립은 당사의 본격적인 유럽 진출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이어, 이번 포르투갈 현지법인 설립으로 지속적인 실적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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