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BMW모토라드 "로드스터 '뉴F800R·뉴R1200R' 공식 출시"

뉴 F 800 R, 1600만원…뉴 R 1200 R, 2350만원

머니투데이 박상빈 기자 |입력 : 2015.02.11 15:03|조회 : 10800
폰트크기
기사공유
BMW 뉴 F 800 R/사진제공=BMW 모토라드 코리아
BMW 뉴 F 800 R/사진제공=BMW 모토라드 코리아

BMW 모토라드 코리아(대표 김호준)는 11일 새로운 미들급 로드스터 '뉴 F 800 R'과 도심형 다이내믹 로드스터 '뉴 R 1200 R'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뉴 F 800 R은 병렬 2기통 모터사이클 라인업 모델로 역동적 디자인, 인체공학적 설계, 향상된 출력의 성능과 민첩한 핸들링을 제공한다. 798cc 수랭식 2기통 엔진이 장착돼 8000rpm에서 최고출력 90마력, 5800rpm에서 최대토크 8.76kg.m의 힘을 발휘한다.

인체공학적 설계는 새 서스펜션과 10mm 낮아진 시트고(790mm), 새 핸들과 풋 레스트를 통해 적용됐다. 또 ABS 시스템에 급가속 시 타이어가 미끄러지는 것을 제어하는 ASC(차체 자세 제어 장치)와 ESA(전자식 서스펜션 조절 장치)가 장착돼 안전한 시스템이 제공된다.

색상은 △라이트 화이트 △레이싱 블루 메탈릭 매트 블랙 새틴 글로스 △레이싱 블루 메탈릭 매트 라이트 화이트 △라이트 화이트·블랙 새틴 글로스 등 4가지다. 가격은 1600만원(VAT 포함).
BMW 뉴 R 1200 R/사진제공=BMW 모토라드 코리아<br />
BMW 뉴 R 1200 R/사진제공=BMW 모토라드 코리아

뉴 R 1200 R은 1170cc 공유랭식 2기통 DOHC 복서 엔진이 탑재돼 7750rpm에서 최고출력 125마력, 6500rpm에서 최대토크 12.74kg.m의 힘을 낼 수 있다.

전면의 업사이드-다운 텔레스코픽 포크와 후면의 EVO 패러레버와 함께 휠 서스펜션은 클래식한 로드스터에 모토라드 고유의 방식을 더했다. 별도 개발, 장착된 튜블러 스틸 브릿지 프레임(tubular steel bridge frame)은 엔진 보호와 안정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뉴 R 1200 R은 여러 주행 환경에 따라 주행모드 4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기존 레인(Rain)과 로드(Road) 라이딩 모드에 '다이내믹(Dynamic)'과 '유저(User)' 등 2개 모드가 추가됐다.

ABS 시스템과 ASC 및 도로 장애물을 인식하는 DTC(다이내믹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이 적용됐다. '다이내믹 ESA(Electronic Suspension Adjustment)'는 더 지능적이고 능동적으로 노면과 주행 상태, 라이더의 몸무게를 고려해 주행을 전자식으로 제어한다.

색상은 △코르도바 블루 컬러의 베이직 △라이트 화이트 비메탈릭 컬러의 스타일1 : 스포트 △썬더 그레이 메탈릭 컬러의 스타일2 : 익스클루시브 스포트 등 3종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2350만원(VAT 포함).

박상빈
박상빈 bini@mt.co.kr twitter

세상을 바꾸자! 바뀌자! 박기자!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실시간 뜨는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