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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영종 드라이빙센터, 오픈 2년만에 방문객 3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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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영종 드라이빙센터, 오픈 2년만에 방문객 30만명 돌파

머니투데이
  • 박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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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8.3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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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영종도 드라이빙센터 30만번째 내방고객인 오창현씨(오른쪽에서 2번째) 가족이 장성택 상무(오른쪽 1번째, BMW 드라이빙 센터 총괄) 등 BMW 그룹 코리아 관계자와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BMW 그룹 코리아
BMW 영종도 드라이빙센터가 지난 21일 누적 방문객 30만명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2014년 8월22일 정식 오픈 후 약 2년만이다.

BMW 그룹 코리아는 30만번째 내방고객에게 축하 기념식과 함께 드라이빙 센터 투어, 이세타 차량 체험, BMW i8과 M 택시 드라이빙 체험, 테라쎄 레스토랑 VIP 점심 식사와 자녀 대상 키즈 드라이빙 스쿨 체험 기회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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