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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제 4회 전세계 서비스 상담원 경진대회’ 개최

47개국 서비스 상담원 57명, 참관인 47명 참가

머니투데이 황시영 기자 |입력 : 2017.05.1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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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15~19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과 현대·기아자동차 남부연수원에서 ‘제 4회 전세계 서비스 상담원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기아차 서비스 상담원이 고객을 응대하는 모습./사진=기아차
기아차는 15~19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과 현대·기아자동차 남부연수원에서 ‘제 4회 전세계 서비스 상담원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기아차 서비스 상담원이 고객을 응대하는 모습./사진=기아차
기아자동차는 15~19일 서울시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과 동작구 현대·기아자동차 남부연수원에서 ‘제 4회 전세계 서비스 상담원 경진대회(Kia World Service Advisor Competition 2017)’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전세계 서비스 상담원 경진대회’는 세계 각국의 최우수 서비스 상담원들이 교류하고 상담원의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2011년부터 격년으로 진행되고 있다. 서비스 상담원은 차를 파는 딜러와 다르다. 차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테크니션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제 4회 전세계 서비스 상담원 경진대회’에는 총 47개국에서 각 국가별로 진행된 예선대회 입상자 57명과 이들을 응원하고 우수 정비 상담원 간의 교류를 지원할 참관인 47명이 참가했다.

이번 본선대회는 기아 서비스 상담원의 역할과 고객 응대 프로세스에 대한 지식을 평가하는 필기시험, 잘못된 고객 응대 사례를 담은 비디오 영상을 보고 오류 찾아내기, 고객 응대 역할극의 실기시험으로 이뤄졌다.

기아차 (38,850원 상승100 -0.3%)는 금상(1명), 은상(2명), 동상(3명), 지역상(6명) 등 총 12명의 입상자를 선정해 상금과 트로피를 전달했다.

이번 대회에서 최고득점으로 금상을 수상한 터키의 딜무로드존 유라에브(22)씨는 “전세계 우수 상담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우승을 차지해 감격스럽다”며 “앞으로 자부심을 갖고 기아자동차 서비스 브랜드를 알리는 데 앞장 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회 참가자들은 기아차 화성공장, 국립중앙박물관, 한국민속촌 등도 방문했다.

황시영
황시영 apple1@mt.co.kr

머니투데이 산업1부 자동차·물류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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