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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트럭, 보행자 보면 멈추는 첨단기술 세계 최초로 선보여

조규상 다임러트럭 대표 "고객 수익 극대화가 최우선"..총 운송 효율 높이는 '로드 이피션시' 개념 첫 제시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입력 : 2017.06.2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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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 트럭 코리아 29일 선보인 메르세데스-벤츠 프리미엄 트랙터 '뉴 악트로스 2017년형'./사진제공=다임러 트럭 코리아
다임러 트럭 코리아 29일 선보인 메르세데스-벤츠 프리미엄 트랙터 '뉴 악트로스 2017년형'./사진제공=다임러 트럭 코리아

글로벌 자동차그룹인 '다임러 AG'의 자회사인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29일 세계 최초로 보행자 보호 기능이 탑재된 메르세데스-벤츠 프리미엄 트랙터 '뉴 악트로스 2017년형'을 출시했다.

다임러 트럭은 실제 '뉴 악트로스'에 최첨단기술을 대거 장착했다. 우선 눈에 띄는게 정확한 물체 탐지로 주차된 차량 뒤의 보행자까지 감지해 스스로 멈추는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4(ABA 4)' 시스템이다. 앞서 선보인 'ABA 3'는 정지해있거나 움직이는 차량을 감지해 거리와 속도를 제어해주는 것으로 'ABA 4'가 한층 더 진보된 기술이다.

또 차량이 차선을 침범하는 경우 운전자에게 라디오 스피커를 통해 경고음을 울리고 계기반에 표시하는 '차선 이탈 방지 어시스트'와 최대 877마력의 추가 보조 제동력을 제공하는 '고성능 엔진 브레이크(HPB)'와 '워터 리타더', 후진 주행시 사각지대를 크게 줄여주는 '광각 조절 미러' 등이 전 모델에 적용됐다.

아울러 출력은 최대 30마력 강화되면서 연료 효율이 최대 6% 향상된 2세대 엔진과 장거리 주행시 연비와 운전 편의성을 높여주는 '지형 예측형 크루즈 컨트롤(PPC)'도 장착됐다.
조규상 다임러 트럭 코리아 대표가 29일 '뉴 악트로스 2017년형'을 소개하면서 총 보유비용(TCO)를 넘어 '혁신적인 안전성'과 '신속한 운행 복귀'로 '총 운송 효율(TTE)'을 최대한 높이는 '로드 이피션시(Road Efficiency)' 개념을 최초로 제시하고 있다./사진제공=다임러 트럭 코리아
조규상 다임러 트럭 코리아 대표가 29일 '뉴 악트로스 2017년형'을 소개하면서 총 보유비용(TCO)를 넘어 '혁신적인 안전성'과 '신속한 운행 복귀'로 '총 운송 효율(TTE)'을 최대한 높이는 '로드 이피션시(Road Efficiency)' 개념을 최초로 제시하고 있다./사진제공=다임러 트럭 코리아

조규상 다임러 트럭 코리아 대표는 이날 '뉴 악트로스'를 소개하면서 "고객 수익 극대화가 최우선 목표"라며 총 보유비용(TCO)를 넘어 '혁신적인 안전성'과 '신속한 운행 복귀'로 '총 운송 효율(TTE)'을 최대한 높이는 '로드 이피션시(Road Efficiency)' 개념을 최초로 제시했다.

조 대표는 "'로드 이피션시'는 차량 보유와 운영 비용은 물론 예기치 않은 사고 비용 및 정비에 따른 고객 수익의 기회 손실 최소화까지 차량을 운행하는 모든 영역의 비용을 고려해 실질적으로 고객이 체감하는 효용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뉴 악트로스'는 로드 이피션시를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요소들이 결집된 상징적인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총 운송 효율(TTE)을 극대화하기 위해 톱-클래스 제품과 이를 뒷받침하는 강력한 서비스 체제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서비스 네트워크의 질적 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3년간 100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 29일 선보인 메르세데스-벤츠 프리미엄 트랙터 '뉴 악트로스 2017년형'의 내부./사진제공=다임러 트럭 코리아
다임러 트럭 코리아 29일 선보인 메르세데스-벤츠 프리미엄 트랙터 '뉴 악트로스 2017년형'의 내부./사진제공=다임러 트럭 코리아

최석환
최석환 neokism@mt.co.kr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글.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 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덜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를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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