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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업계 추석 연휴 앞두고 차량 무상점검 실시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입력 : 2017.09.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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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추석 명절을 맞아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죽암·칠곡·백양사 등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총 3곳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사진제공=기아차
기아자동차가 추석 명절을 맞아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죽암·칠곡·백양사 등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총 3곳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사진제공=기아차

현대·기아·한국지엠(GM)·르노삼성·쌍용 등 국내 완성차업체 5개사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객들 차량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 관계자는 28일 "현대차는 지난해와 달리 추석 연휴 전 자사 서비스센터 등에서, 기아·한국지엠·르노삼성·쌍용차는 기존과 같이 연휴기간 중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무상점검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현대차 (151,500원 보합0 0.0%)는 우선 이달 25일부터 29일까지 닷새간 전국 직영 22개 서비스센터와 1372개 협력 정비소에서 오일류, 전구류, 브레이크패드, 타이어 등에 대한 사전 예방점검을 실시한다,
 
기아·한국지엠·르노삼성·쌍용차 등 4개사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총 12개소 27개 코너에서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상·하행선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

세부적으로 보면 기아차 (33,400원 상승150 0.5%)는 경부선 죽암·칠곡, 호남선 백양사에, 한국지엠은 경부선 영암, 영동선 평창, 중앙선 치악, 서해안선 서산에, 르노삼성은 경부선 천안, 영동선 문막, 남해선 함안, 서해안선 서산에, 쌍용차 (5,570원 상승90 1.6%)는 경부선 안성, 중부선 음성, 영동선 여주에 각각 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각 사는 주로 엔진·브레이크·타이어 점검과 냉각수·오일류 보충은 물론 와이퍼블레이드·전구류 등 소모성 부품에 대해 무상으로 교체해준다. 아울러 고장차량에 대한 긴급출동 서비스도 병행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무상점검과 더불어 장거리 운행을 위한 차량 관리 및 안전운전 요령을 안내하고, 귀향·귀성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정비소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병행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최석환
최석환 neokism@mt.co.kr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글.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 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덜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를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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