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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전기車 10만대 판매..獨본사에 설치한 조명상징물은

99m 배터리 형상 구현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입력 : 2017.12.1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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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이 독일 뮌헨 본사 건물에 설치한 전기화 차량 10만대 판매 달성 기념 조명 상징물./사진제공=BMW 그룹
BMW 그룹이 독일 뮌헨 본사 건물에 설치한 전기화 차량 10만대 판매 달성 기념 조명 상징물./사진제공=BMW 그룹

BMW 그룹이 올해 전 세계적으로 순수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차량을 포함한 전기화 차량(electrified vehicles) 10만대를 판매했다고 19일 밝혔다.

BMW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독일 뮌헨 본사 건물을 배터리 형태로 보이도록 99m 높이의 조명 상징물을 설치했다.

BMW 관계자는 "한해 10만대 판매 달성은 미래 이동성을 위한 중요한 단계"라며 "전기 이동성 분야의 선두 브랜드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차량의 전기화는 BMW의 ‘넘버원 넥스트 전략’의 중요한 요소다. BMW는 2025년까지 25종의 순수 전기차와 PHEV 모델을 전 세계에 공급할 예정이다. 또 2021년 등장할 5세대 전기 파워 트레인과 배터리 기술을 통해 전체 차량에 장착이 가능한 모듈화 키트를 채택할 방침이다.

BMW는 전기차 브랜드 'i'를 바탕으로 i1에서 i9, iX1에서 iX9까지 모델명 등록을 이미 마친 상태이며, 내년엔 BMW 'i8 로드스터', 2019년엔 미니(MINI)의 순수 전기차, 2020년엔 BMW 'X3'의 전기차 버전을 차례대로 출시한다.

2021년엔 BMW 'i' 브랜드의 최신 기술을 집약시킨 BMW 'iNext' 출시를 통해 양산 모델 최초로 전기 이동성은 물론 자율주행·차량 연결성 기술을 모두 적용한 플래그십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하랄드 크루거 BMW 그룹 회장은 “앞으로 전기 이동성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공을 이끌어갈 것”이라라고 말했다.

한편 BMW의 10만번째 전기화 차량인 'i3 프로토닉 블루'는 18일(현지시간) 오후 독일 북서쪽에 있는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에 사는 80세 고객에게 인도됐다.

최석환
최석환 neokism@mt.co.kr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글.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 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덜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를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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