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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지진]일본진출 건설사 피해없어(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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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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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1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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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일본 혼슈 지역에서의 8.8의 강진과 도쿄 인근 해역에서 진도 6.4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일본에 진출해 있는 현대건설 (39,650원 ▼1,450 -3.53%), 삼성물산 (48,100원 ▲2,300 +5.0%) 건설부문, 롯데건설 직원들의 피해상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대건설과 롯데건설은 일본 동경에 지사가 있고 삼성물산은 도쿄에 지점을 운영 중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동경지사에 근무 중인 지사장으로부터 상황을 보고받은 결과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동경지점에 있는 직원 2명과 준공현장에 남아 A/S를 맡고 있는 직원 1명 모두 안전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동경지사와 공사현장 모두 피해가 없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은 일본 건설시장 정보 수집을 위한 지사 및 지점이어서 공사현장이 없다. 롯데건설은 사태를 지켜보며 피해발생에 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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