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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육상]美 '대회 10번째 종합우승'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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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원 인턴기자
  • 2011.09.0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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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600m 계주에서 우승한 차지한 미국 계주팀ⓒ임성균 기자
대회 마지막 날(4일) 현재 미국은 금메달 10개로 러시아(7개)와 케냐(6개)를 제치고 종합순위 1위를 기록, 대회 10번째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미국은 지난 3일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8일째 경기에서 남자 멀리뛰기와 남자 1600m 계주에서 금메달 2개를 추가한 뒤, 다음 날(4일) 여자 1600m 계주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총 10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만약 이대로 이번 대구선수권에서도 종합우승을 차지하게 된다면 미국은 세계육상선수권대회 10번째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미국은 지난 2009년 베를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도 금 10, 은 6, 동메달 6개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2003년 파리대회 이후 4회 연속 종합우승을 이뤄냈다.

하지만 2009년 미국이 획득한 10개의 금메달은 2005년과 2007년 대회에서 따낸 14개에 비하면 크게 못 미치는 성적이었다.

이번 대회는 47개 종목(남자 24, 여자 23) 가운데 6개의 금메달을 남겨놓은 상태다. 6개 금메달 중 미국이 차지할 수 있는 메달의 수는 최대 3개 인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금메달이 기대되는 종목은 자메이카와의 혈전이 예상되는 남·녀 400m 계주 경기와 세계랭킹 2위 윌 클레이가 참가하는 남자 세단뛰기 정도이다.

그러나 남은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지 못하더라도 2,3위 국가들이 미국을 추격할 가능성이 낮아 미국의 5회 연속 종합우승이 확실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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