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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적금·최저보증 보험상품, 남은 3%대 안전상품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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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화순 기자
  • 김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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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2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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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기준금리, 생존의 재테크 시대 개막] 저축은행 적금 연 3.17%...3%대 최저보증이율 보험도 주목

3%대 적금·최저보증 보험상품, 남은 3%대 안전상품을 잡아라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3%대 이상 금리를 보장하는 금융상품에 관심이 쏠린다.

저축은행에서는 여전히 연 3%대 정기적금 상품이 판매중이다. 저축은행중앙회 홈페이지 공시에 따르면 18일 현재 업계 정기적금(1년)의 평균금리는 연 3.17%로, 일부 저축은행은 연 3%대 후반의 금리를 적용한다.

친애저축은행, OK저축은행, 엠에스저축은행의 정기적금 금리는 연 3.8%이며, SBI저축은행, NH저축은행, 한성저축은행, 고려저축은행은 연 3.7%의 정기적금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저축은행들은 이벤트 등을 통해 금리를 우대해 주거나,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 공헌 성격의 상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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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은 자사가 진행하는 '다함께 저축하자 캠페인'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공유하면 0.3%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해 주는 'SNS다함께 정기적금'을 최근 출시했다. 또 기초생활수급자, 조손가정, 소년소녀가장, 새터민, 다문화가정, 재래시장 상인, 기간제 근로자 등에게 적금 기본금리에 1.0%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해 연 4.7%로 가입할 수 있도록 한 '희망 정기적금'도 판매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기준 금리 인하에 따라 시중은행의 예·적금 금리가 낮아져 빠져나온 돈이 저축은행으로 몰리기 시작하면, 마땅히 운용할 곳을 찾지 못하는 저축은행들도 추가적인 금리 인하가 불가피할 것"이라며 "다만 일부 저축은행은 인근 저축은행, 상호금융기관 등과의 경쟁, 홍보·마케팅 등의 이유로 계속해서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제공하거나 특판을 시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시이율 3%를 넘는 보험 상품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달 기준으로 한화생명의 공시이율은 보장성, 저축성, 연금이 각각 3.42%, 3.55%, 3.43% 수준이다. 삼성생명도 3.34%~3.52%를 적용한다. 은행 예금금리가 1%대로 사실상 제로 금리인 가운데 그나마 보험사 공시이율이 높은 편이다.

다만 공시이율은 다달이 조정이 되고, 기준금리 인하 및 규정 변경으로 추가 하락이 예상된다. 또 보험 상품에서 3%대 이상 이율을 적용 받으려면 장기간 계약을 유지해야 하는 단점도 있다.

이 때문에 최저보증이율이 높은 보험 상품이 선호된다. 최저보증이율이란 금리가 아무리 하락하더라도 최소한 보장하는 이율인데, 일부 보험사는 3%대를 유지하고 있어서다. 대표적으로 흥국생명의 금리연동형 종신보험은 최저보증이율이 3.5%로 업계 최고 수준이다. 현대라이프생명도 연금보험의 최저보증이율을 3.0%로 적용한다. 이들 보험사는 다음 달부터 최저보증 이율을 하향 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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