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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로 500만원 수익나면 47만원 절세… 개별투자와 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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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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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0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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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법개정안]

ISA는 서민들의 목돈마련을 목적으로 한 만큼 비과세 등 절세혜택을 준다.

가령 투자자가 개별상품 2개에 별도로 투자하는 것과 ISA 계좌내에서 2개의 상품에 투자하는 경우를 큰 차이가 있다. A상품에서는 300만원의 이익이, B상품에서는 90만원 손실이 발생했다면 개별 상품에 투자시엔 손실액과 무관하게 수익이난 300만원이 과세기준이 되며 이 경우 15.4%인 배당소득세를 적용받아 세액은 46만2000원이된다.

ISA로 500만원 수익나면 47만원 절세… 개별투자와 비교해보니
반면 ISA에 투자하는 경우 A상품의 300만원 이익과 B상품의 90만원 손실의 차액인 210만원이 과세기준이 되는데, ISA는 200만원까지는 비과세하므로 실제 과세대상은 10만원이다. 또 세율이 9.9%(지방소득세 포함 분리과세)이니 세금은 9900원이다. 개별상품 투자보다 무려 42만 1000원의 절세효과가 있는 셈이다.

같은 방식으로 개별상품과 ISA 투자를 비교해보면 순이익이 200만원일 경우 개별투자시 30만 8000원을 세금으로 내야하나 ISA는 전액 비과세이고, 1000만원이 순이익이라면 개별투자시 154만원의 세금을 내지만 ISA는 79만 2000원으로 절반에 가까운 74만8000원을 절세하게된다.

만약 순이익이 2000만원이라면 절세효과가 129만 8000원으로 늘어난다. 아울러 순이익이 2000만원을 넘어서면 개별투자시 금융소득종합과세자로 분류돼 세율이 최대 41.8%로 높아지는 반면 ISA의 세율은 동일하므로 수백만원의 감면액 차이가 발생하게된다.

ISA로 500만원 수익나면 47만원 절세… 개별투자와 비교해보니
매월 165만원씩 연간 1980만원, 5년간 9900만원 가량 납입해 ISA의 최대 납입한도에 육박해 투자한다고 가정하자. 이 경우 상품포트폴리오의 목표수익률 달성여부에 따라 다르지만, 가령 예금과 MMF 등 최저위험 안정형 상품에 투자해 목표수익률을 월 2%로 가정시 세전수익은 520만원이다. 이경우 세후수익이 488만원으로 개별상품투자보다 48만원의 절세효과를 본다. 만약 국내외 주식과 채권펀드, 파생결합증권 등에 분산투자해 연 6%의 목표수익률을 달성했다면 세전수익이 1670만원 가량으로 늘어나며 세후소득은 1524만원인데 일반투자시보다 112만원이 더 많다.

정부는 연간 20대는 ISA에 결혼과 전세자금 마련을 목표로 하고 30~40대는 주택마련이나 자녀교육 용도로, 50대는 노후대비를 위한 생애주기형 상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함으로서 ISA를 유용한 자산형성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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