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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號 청문회팀 가동…빠르면 이달 말 열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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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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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1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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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에 집무실 마련하고 11일 첫 출근, 예산안 심사와 맞물려 청문회 12월 초 가능성도 있어

 신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내정된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를 만난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11.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내정된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를 만난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11.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인사청문회가 빠르면 이번달 말쯤 열릴 전망이다. 기재부는 홍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준비를 시작했다.

11일 기재부에 따르면 홍 후보자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예금보험공사(예보)에 집무실을 마련하고 이날 오후부터 출근한다. 김동연 부총리도 정부서울청사와 인접한 거리 등을 감안해 후보자 시절 예보에 집무실을 뒀다.

기재부는 조만간 인사청문회 요청서 등이 담긴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한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국회는 임명동의안이 제출된 날부터 20일 이내에 인사청문회를 마쳐야 한다.

따라서 11월 말이나 12월 초에 인사청문회가 열릴 가능성이 높다. 변수는 예산안 심사다. 예산안 처리의 법정시한은 12월2일이다. 예산안 처리와 맞물려 인사청문회 일정을 짤 것으로 보인다.

김 부총리의 경우 지난해 5월21일 지명되고 이틀 뒤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국회는 지난해 6월7일 인사청문회를 열었다. 인사청문회 보고서가 채택된 건 지난해 6월9일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그날 바로 임명장을 줬다.

기재부는 기획조정실장을 중심으로 인사청문회 준비에 나선다. 각 실·국별 업무보고가 이뤄지고, 인사청문회 대응 전략을 짠다. 김 부총리는 지난 9일 간부회의에서 "후임자 인사청문회를 최대한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홍 후보자는 장관급인 국무조정실장을 지냈다. 그러나 국무조정실장은 인사청문회 대상이 아니다. 인사청문회에서 홍 후보자의 정책방향 등에 질의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야당은 홍 후보자의 병역 면제도 문제 삼을 기세다.

홍 후보자는 지난 9일 "질병으로 인해 면제를 받았는데, 그 질병은 면제 사유에 해당한다"며 "병역을 필하지 못한 건 늘 가슴 속에 부담으로 있었는데, 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지적이 있다면 상세히 의견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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