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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국제질서, 대한민국 ‘새로운 기회’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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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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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2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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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키플랫폼]24일 ‘VIP리셉션’ 이낙연 국무총리 등 국내외 주요 인사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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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미디어 글로벌 콘퍼런스 2019 키플랫폼(K.E.Y. PLATFORM) 리셉션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 등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이동훈 기자
'자국 우선주의’를 앞세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국내외 거시경제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국제질서 두 축인 미국과 중국은 경제·통상 분야를 비롯해 글로벌 거버넌스(governance)에서 새로운 룰을 만들기 위한 치열한 각축전을 벌인다.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미디어 글로벌 콘퍼런스 '2019 키플랫폼(K.E.Y. PLATFORM) VIP 리셉션'에 참석한 100여명의 국내 정·관·재·학계 핵심인사와 글로벌 기업 경영진, 혁신 전문가, 석학들은 이런 상황에서 양국과 긴밀한 관계를 맺은 한국이 발상의 전환으로 ‘새로운 기회’를 찾아야 한다는 견해에 동의했다.

정부 대표로 리셉션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세계의 석학과 경제인들께서 미지의 내일을 어떻게 그리고 계신지 궁금하다”며 “정확한 전망과 최적의 해법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미국 대표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 핵심 연구원들이 리셉션 연사로 나섰다. 나일 가드너 마가릿 대처 자유센터소장은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는 한국이 영국과의 새로운 자유무역협정(FTA)를 체결할 수 있는 기회"라고 했고, 딘 청 선임연구원은 "미·중 무역분쟁 문제에서 한국이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미국과 협력 가능한 분야가 많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등 정·재계 유력 인사들도 다수 참여했다. 홍 원내대표는 "우리 앞에 펼쳐질 미래는 수많은 고난과 도전을 우리에게 요구한다고 생각한다"며 "키플랫폼 2019에서 함께 미래를 내다보고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키플랫폼은 매년 시대를 관통하는 주제를 발굴해 콘퍼런스 참석자들에게 혁신의 영감과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한국 경제가 나가야 할 길을 제시한다. 특히 이번엔 머니투데이미디어 창사 20주년을 맞아 불확실성의 시대를 넘어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전략을 모색한다.

25~26일 이틀 간 △개막총회 △해리티지재단 특별대담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 문미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기조특강 △플러그인앤토크(Plug-In & Talk)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 유엄식
    유엄식 usyoo@mt.co.kr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 유엄식입니다. 건설업계와 서울시 재건축, 재개발 사업 등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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