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프랑스 확진자 연남동 친구도 양성…이젠 유럽發 감염 시작?

머니투데이
  • 안정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3.14 11:21
  • 글자크기조절
  • 댓글···
프랑스 확진자 연남동 친구도 양성…이젠 유럽發 감염 시작?
마포구에서 8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프랑스인 여성의 지인이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22세 프랑스 여성의 지인인 연남동 거주 20대 남성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코로나 감염 증상은 없는 상황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인 확진자와 접촉 이력 때문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이 나왔다.

그는 지난 11일 오전 프랑스인 친구가 감기 증상으로 병원을 가는데 함께 따라갔고, 약국도 들렀다. 이후에도 친구와 함께 시내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연남동의 음식점도 들렀다.

12일에는 프랑스인 친구가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마포구보건소를 찾는데 동행했고, 13일 이 친구가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마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프랑스인 확진자는 프랑스 현지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부친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유럽에서 한국으로 코로나19가 전파되는 양상이다. 지난 9일 입국한 30대 폴란드인 남성도 지난 1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확진 판정 전까지 이태원 일대를 돌아다닌 것으로 조사됐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