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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통신·화학 뭉쳤다···LG가 그린 친환경 미래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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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은 기자
  • 성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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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0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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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그린뉴딜엑스포]

/사진=김성은 기자
/사진=김성은 기자
"주차를 잘 못하는 운전자라도 LG유플러스가 선보인 세계 최초 5G 자율 주차 기술을 이용하면 문제없다고 말씀드리면 큰 관심들을 보이십니다."

6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2021 그린뉴딜엑스포' 전시장을 들어서자마자 입구 좌측에 마련된 LG 부스로 관람객들의 발길이 자연스럽게 모여들었다.

부스에 놓인 현대차 GV80 차량 곁에는 카메라로 이를 촬영하는 관람객들이 적잖았다. 해당 차량에는 LG유플러스의 자율주행 기술이 탑재돼 있어 자율주차, 5G관제, 다이나믹맵, 정밀측위, 카포테인먼트 서비스 등이 가능하단 점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와 한양대 자동차전자제어연구실 에이스랩이 함께 개발한 5G 자율주행차는 앞서 강변북로·올림픽대로에서 세계 최초 5G 기반 자율주행을 공개 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날 LG 그룹은 올해 처음으로 엑스포에 합류해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유플러스 등을 주축으로 그룹이 지행하는 친환경 미래를 한 눈에 일목요연하게 보여줬다.

LG유플러스 뿐만 아니라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모두 생생하게 '현실'로 다가오는 미래를 관람객들에 이해하기 쉽게 보여줬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사진=김성은 기자
/사진=김성은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은 고효율 산화규소(SiO) 음극재를 사용하며 포르쉐 전기차 타이칸 모델에 장착되는 E66A 파우치형 셀 및 모듈, 니켈 비중 90%의 하이니켈 양극재 적용 차세대 셀, 리튬황 전지 등을 소개하며 글로벌 톱 배터리 기업의 앞선 기술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또 한켠에는 배터리 공급망 관리, 배터리 사용 및 폐기 등 자원 선순환 활동도 소개해 ESG 경영에 노력중임을 피력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LG화학은 '렛제로'(Let Zero)와 같은 친환경 브랜드 철학을 대중에 알리는 한편 다양한 친환경 소재 및 개발 중인 소재들을 직접 공개했다. 렛제로는 환경에 해로움을 제로로, 탄소배출 순증가를 제로로 하겠다는 목표를 담았다.

소비자가 사용한 플라스틱을 분쇄 분리해 만든 재활용 플라스틱은 물론 LG화학이 세계 최초로 합성수지와 동등한 기계적 물성 구현이 가능토록 개발한 생분해성 신소재도 선보였다.

LG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쌀알갱이 같은 재활용 플라스틱 원료를 보는 것은 물론 이를 이용해 만든 생활용품, 포장재, 화장품 용기를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LG화학 부스 안내 담당은 "관람객들 중 상당수가 앞으로는 PCR ABS, PCR PC, PCR PP와 같은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를 확인하고 생활용품을 이용하겠다는 반응들을 내놓는다"며 "LG화학 부스를 다녀간 고객들이 모두 '환경 지킴이'가 되는데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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