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일산 초등생 납치미수범 이씨 구속(2보)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일산 초등생 납치미수범 이씨 구속(2보)

머니투데이
  • 류철호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08.04.02 17:08
  • 글자크기조절

이씨 "피해 가족에게 미안하다. 평생 죗값을 치르겠다"

법원이 경기 일산 초등생 성폭행 미수 사건 피의자 이모(41)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날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은 초등생 A(10)양을 폭행하고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성폭력특별법상 강간 등 상해)로 이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법원 관계자는 "오늘 실질심사는 이훈재 영장전담판사가 맡았으며 이씨가 실질심사에서 혐의 내용을 모두 시인한데다 동종 전과가 있고 사회적 이목이 집중돼 있는 만큼 신속히 심사를 끝마쳤다"고 말했다.

앞서 법원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이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벌여 3시간 만인 오후 5시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라인 지분 팔아" 일본에 뺏길 판…네이버 반격 경우의 수는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수사지연 중심에 선 고참검사들(上) 수사 손 놓은 고검?…재수사 명령에도 "검찰 연락 없어" 속 타는 이유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