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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1480억 요르단 원자로 건설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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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1480억 요르단 원자로 건설공사 수주

머니투데이
  • 전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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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3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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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3,820원 ▲30 +0.79%)은 요르단의 JAEC (The Jordan Atomic Energy Commission)와 1480억원 규모의 원자로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2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6월 30일부터 2015년 2월 28일까지다.


이번 공사는 대우건설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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