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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부회장, 연인 사진 공개에 담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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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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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0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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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연인 한지희씨(30) 사진이 6일 인터넷에 대대적으로 공개됐다.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은 이미 지난해부터 '비밀 아닌 비밀'로 알려져 왔었는데, 이날 한 여성잡지 기사가 인용 보도되며 사진까지 공개됐다.

정 부회장은 그동안 여자 친구와 사귀는 것을 감춘 적이 없다. 주변 사람들이 물어보면 털어놓고 얘기하곤 했다. 음악회에 함께 가서 즐기기도 하고, 사람들 앞에서 함께 기념 촬영도 하곤 했다. 두 사람이 공개적으로 트위터를 통해 대화해온 것도 알만 한 사람들은 다 안다.

▲올해 1월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음악회에서 플룻을 연주한 뒤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는 한지희씨. ⓒ사진=이명근 기자
▲올해 1월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음악회에서 플룻을 연주한 뒤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는 한지희씨. ⓒ사진=이명근 기자
정 부회장은 이날 한씨의 사진이 공개됐어도 ‘예견이라도 했듯이’ 담담한 모습이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팔로어좀 늘겟군...네이버 검색 2위 !!!"라고 반응한 뒤 "구정에 한번, 그리고 가정의 달, 그리고 추석에 한번... 추석이 가까워졌나~~~ "라며 달갑지 않은 '검색어 1위'에 대한 부담감을 표현했다.

정 부회장이 부담스러워하는 것은 한씨 때문일 것이다. 연예인도 아니고 재벌가 여인도 아닌 평범한 샐러리맨의 딸이자 음악인인 한씨가 자신과의 만남 때문에 사생활을 보호받지 못하는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 미안함일 수 있다.

정 부회장은 평소 클래식 음악을 좋아했다. 최근에는 피아노 연주까지 배우고 있다고 한다. 두 사람을 이어준 것도 음악에 대한 관심이었다고 주변 사람들은 말한다.

한 씨는 최근 작고한 한상범 대한항공 전 부사장의 딸로 중학 시절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를 졸업한 재원. 프랑스와 미국 등에서 플롯 연주를 공부한 뒤 현재 수원대와 성신여대 등에서 음대 강사로 출강하고 있다. 한 씨가 현재 학위과정을 하고 있어 두 사람이 결혼을 서두르지 않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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