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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여름 밤, 와인 한잔으로 즐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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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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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0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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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열대야에 지친 당신에게 권하는 한 여름 밤의 와인 한 잔

어느덧 장마철이 지나가고, 무더위와 함께 여름의 절정에 다다랐다. 이맘때쯤 모두의 고민은 바로 ‘열대야’. 한낮의 폭염으로 지친 몸을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이 바로 열대야이다.

이리 뒤척, 저리 뒤척 하다 보면 어느 새 밤을 지새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터. 억지로 잠 들려고 노력하는 대신, 근사한 와인 한 잔과 함께 여름에만 느껴보자.

◇ 스파클링 와인 ‘버니니’ 들고, 시원한 강바람이 있는 한강변으로

잠 못 드는 여름 밤, 와인 한잔으로 즐겨볼까
무더운 여름 밤, 자연과 더불어 더위를 식힐 곳을 찾는다면 시원한 강바람이 있는 한강변이 제격이다. 캄캄한 밤 너울거리는 강물을 바라보며 강바람을 맞다 보면, 가볍게 즐길만한 와인 한 잔이 떠오르기 마련.

이럴 땐, 더위를 잊기 위해 가볍게 나간 만큼 오프너나 와인 글라스 등의 도구들이 필요 없는 캐주얼한 파티 와인 버니니가 제격. 맥주병과 같은 병 모양으로 휴대가 간편한 스파클링 와인 버니니는 와인 오프너가 필요 없고, 병맥주 처럼 한 손에 들고 마실 수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와인을 즐기기에 좋다.

340ml의 한 번에 마시기 좋은 양과 5%의 낮은 알코올 도수로 숙취 걱정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도 매력. 스파클링 와인 특유의 톡톡 튀는 청량감이 한강변의 강바람과 만나 무더위는 저 멀리 사라질 것이다.

◇ 몸의 긴장을 완화시켜 숙면에 도움을 주는 향기로운 로제 와인 한 잔

열대야가 견디기 힘든 이유는 더위로 인한 스트레스로 잠에 쉽게 들지 못해 숙면을 방해 받기 때문이다. 밤에도 가라앉지 않은 폭염의 열기에 뒤척이고 있다면, 향기로운 로제 와인 한잔으로 하루의 피로를 풀어내 나른 해진 몸으로 잠을 청해보는 건 어떨까.

이럴 땐, 드라이하면서도 상큼한 끝 맛이 특징인 조르쥐 뒤뵈프 로제 엑셀런스를 추천한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로제 와인으로 레이블에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한 송이 분홍 장미가 섬세하게 새겨져 있어 보는 것만으로 청아한 느낌을 전한다.

은은한 꽃과 복숭아 향이 하루 동안 쌓인 긴장을 해소시켜주고, 뇌의 이완작용에 좋아 당신의 숙면을 도울 것이다.

◇ 더운 여름철 간단한 야식과 함께 즐기는 와인 한 잔

유난히 길고 긴 여름 밤엔 언제나 야식이 생각나게 마련. 다양한 음식과 고루 잘 어울리는청량감 가득한 스파클링 화이트 와인 한 잔과 야식을 즐긴다면 더위는 이미 달아나 있을 것이다.

대표적인 호주의 캐주얼와인 ‘옐로우테일 모스카토’는 달콤하면서도 스파이시한 맛이 입안에서 가볍게 터져 상쾌함을 전하는 스파클링 와인이다.

연한 황금빛의 와인으로 복숭아 등 즙이 많고 신선한 제철 과일의 향을 느낄 수 있어 떡볶이 등 여지 없이 떠오르는 야식과 함께 여름 밤 즐기기에 적합하다. 손으로 쉽게 돌려 딸 수 있는 스크류캡은 땀 흘려가며 코르크를 애써 따지 않아도 되는 간편함까지 선사한다.

평소 와인을 즐겨하지 않는 초보자라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와인으로 대형마트에서 항상 판매 상위권을 기록해 구매가 용이한 것 또한 장점이다.

머니투데이 머니위크 MnB센터 _ 프랜차이즈 유통 창업 가맹 체인 B2C 사업의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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