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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은 둥글다, 예측할 수 없는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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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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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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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머니투데이 사회인 야구대회-2주차<1>]비광·브로커·재규어 2승으로 본선 진출

머니투데이가 주최·주관하고 스포츠토토, 하이닉스, 미즈노, ZD스포츠, 동아오츠카, 컨버스 등이 후원·협찬하는 '제2회 머니투데이 전국 사회인 야구대회' 2주차인 지난 4일 태풍 '곤파스'가 한반도를 휩쓸고 갔지만 경기는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는 A조 비광, B조 브로커, D조 재규어 등이 2전 전승으로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특히 비광은 이번 대회 연예인 야구단으로 참가해 뛰어난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제2회 머투 사회인 야구대회 참가하고 있는 비광 야구단의 인기 영화배우 박철민 감독의 투구모습.
↑제2회 머투 사회인 야구대회 참가하고 있는 비광 야구단의 인기 영화배우 박철민 감독의 투구모습.

9월4일 토요일 경기 결과

◇1경기=영일OB 5 : 4 쌤
영일고 동문들로 이뤄진 영일OB와 학원 선생님들로 구성된 쌤은 1점차의 극적인 역전 승부를 펼쳤다. 지난 시합에서 스포츠토토에 15대 13으로 패배한 영일OB에게는 값진 승리였다. 영일OB 박태수 선수는 2회부터 마운드에 올라 5이닝 동안 1실점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어 경기 MVP에 선정됐다.

지난 '제1회 머투 평일 사회인 야구대회'에서 준우승하며 뛰어난 실력을 뽐낸 쌤은 1회말 3득점하며 손쉽게 승리하는 듯 했다. 하지만 2회부터 영일OB 박태수 선수의 호투에 막혀 6회까지 1득점하는데 그쳤다. 이 사이 쌤은 5회초 폭투로 역전을 허용해 1점차 역전패했다.

◇2경기=F21 11 : 3 대한지적공사
E조 가장 먼저 경기에 나선 F21야구단과 대한지적공사의 경기는 F21야구단의 5회 콜드승으로 마무리됐다. F21은 1회초 2번 타자로 나선 박재만 선수의 우익수 키를 넘기는 이번 대회 두 번째 인사이드파크홈런(그라운드홈런)으로 선취점을 올리는 등 압도적인 전력차로 손쉽게 승리했다.

F21 박재만 선수는 이날 인사이드파크홈런을 포함, 3타수 2안타 4타점 3득점하며 맹활약을 펼쳐 경기 MVP에 선정됐다.

↑'제2회 머니투데이 사회인야구대회'에서 4일 치러진 'F21'과 '대한지적공사' 경기에서 경기 MVP로 뽑힌 F21 박재만 선수(사진 가운데).
↑'제2회 머니투데이 사회인야구대회'에서 4일 치러진 'F21'과 '대한지적공사' 경기에서 경기 MVP로 뽑힌 F21 박재만 선수(사진 가운데).

◇3경기=재규어 16 : 6 불타는방망이
이번 대회 가장 먼저 본선 진출을 확정한 팀은 인천의 강자 재규어였다. 대회 개막전에서 컨버스에 11대 9로 힘겹게 승리한 재규어는 불타는방망이를 재물삼아 가장 먼저 2승을 올려 24강 진출이 확정됐다. 재규어 8번 타자 이정혁 선수는 4타수 3안타 2루타 3개로 팀의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불타는방망이는 1회말 3득점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했으나 4대 4로 맞선 4회초 6실점하며 급격히 무너졌다. 2패를 기록한 불타는방망이는 본선 자력 진출이 쉽지 않아졌다. 남은 경기 승리해 1승2패를 기록할 경우 조2위와 와일드카드로 본선 진출도 가능하다.

◇4경기=비광 12 : 8 푸르밀
이번 대회 연예인 야구단으로 초청돼 참여하고 있는 비광 야구단도 대한민국 대표적인 유가공업체인 푸르밀을 상대로 승리해 2승을 거뒀다. 비광은 선발투수 박재연 선수의 무실점 호투 속에 5회까지 11대 0으로 앞서는 등 시종일관 여유 있는 경기를 펼쳤다.

푸르밀은 5회말 마운드에 오른 인기 영화배우 박철민 감독을 난타해 5득점하며 추격을 벌였으나 역부족이었다. 비광 박재연 선수는 박철민 감독에 이어 다시 마운드에 올라 위기를 극복하는 등 뛰어난 피칭으로 팀의 2승을 견인해 경기 MVP에 선정됐다.

↑'제2회 머니투데이 사회인야구대회'에서 4일 치러진 '비광'과 '푸르밀' 경기에서 경기 MVP로 뽑힌 비광 박재연 선수(사진 가운데 왼쪽)
↑'제2회 머니투데이 사회인야구대회'에서 4일 치러진 '비광'과 '푸르밀' 경기에서 경기 MVP로 뽑힌 비광 박재연 선수(사진 가운데 왼쪽)

◇5경기=필링크 1 : 20 브로커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중 하나인 브로커는 압도적인 전력차로 필링크를 상대로 20대 1의 대승을 거뒀다. 브로커는 1회말 19명의 타자가 타석에 서 16득점을 올리는 무서운 화력을 선보였다. 첫 경기에서 CJ야구단에 5대 4로 신승을 거둔 브로커는 2전 전승으로 B조 본선 진출을 예약했다.

지난 '제1회 머투 전국 사회인 야구대회' 2부 준우승한 브로커는 이번 대회 우승을 노리고 있다. 브로커 선발투수로 나선 강신우 선수는 필링크의 강타선을 3이닝 동안 1실점으로 막아 팀 승리를 견인했다.

◇6경기=CJ야구단 2 : 12 필링크
야구공은 둥글기에 그 승부를 예측할 수 없다는 야구 속설이 그대로 증명된 경기였다. 지난 시합에서 이번 대회 가장 극적인 명승부를 펼치며 브로커에 1점차 패한 CJ야구단이 이날 더블헤더를 치러야 하는 필링크와 벼랑 끝에서 만났다.

더블헤더 첫 경기에서 1대 20으로 대패한 필링크는 노시완 선수를 다시 마운드에 올렸다. 몸이 풀린 노시완 선수는 4이닝 동안 2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을 벼랑 끝에서 구해 경기 MVP에 선정됐다. 필링크는 전력면에서 CJ야구단이 앞선다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1회말 6득점하는 등 12대 2로 4회 콜드승을 거둬 이변을 낳았다.

↑'제2회 머니투데이 사회인야구대회'에서 4일 치러진 'CJ야구단'과 '필링크' 경기에서 경기 MVP로 뽑힌 필링크 노시완 선수(사진 가운데)
↑'제2회 머니투데이 사회인야구대회'에서 4일 치러진 'CJ야구단'과 '필링크' 경기에서 경기 MVP로 뽑힌 필링크 노시완 선수(사진 가운데)

◇ 주최, 주관 : 머니투데이
◇ 후원 : 하이닉스, ZD스포츠
◇ 협찬 : 스포츠토토, 컨버스, 미즈노(덕화스포츠), 동아오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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