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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中 기업과 상용차 합작사 설립

  • 임원식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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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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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165,500원 상승4500 -2.6%)가 세계 최대의 상용차 시장인 중국에 본격적으로 진출합니다.





현대차는 중국 사천성의 최대 상용차 업체인 사천남준기차집단유한공사와 상용차 합작사 설립에 관한 합자협의서를 체결하고 각각 50%의 비율로 5천억 원을 투자해 내년 초 '사천현대기차유한공사'를 세우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현대차는 트럭과 버스 등의 생산부터 연구개발, 판매와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상용차 전 부문에 걸쳐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2015년까지 중국 내 상용차 판매를 30만 대 가량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한편 1998년 설립된 사천남준기차집단유한공사는 사천성 최대의 상용차 기업으로, 성도와 자양시 두 곳에 공장을 두고 있으며 연간 12만 대의 생산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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