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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클린]G20 성공염원을 담아 '날아라! 종이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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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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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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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청소년 문화마당]청소년들 종이비행기에 "G20 개최 계기로 좋은 인터넷세상 됐으면"

↑24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u클린 청소년 문화마당'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내달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서울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는 모습. ⓒ임성균 기자 tjdrbs23@
↑24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u클린 청소년 문화마당'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내달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서울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는 모습. ⓒ임성균 기자 tjdrbs23@
24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G20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u클린] 청소년 문화마당'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서울개최가 성공적으로 열리길 기대했다.

오후 2시에 열린 'G20 성공 기원 퍼포먼스' 행사에는 10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자신의 소원과 G20 성공적 개최 기원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렸다.

용인 성지고등학교 한 학생이 날린 종이비행기에는 '세계 문화, 경제의 중심 대한민국, G20으로 새로운 21세기의 리더로 탄생할 대한민국, G20 개최국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다른 종이비행기는 '아름다운 인터넷문화 정착! 우리나라 G20서울 성공적 개최'라는 메시지를 안고 하늘을 날았다.

이날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경남 거창에서 온 박승효(14)군은 "장래희망과 함께 G20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비행기를 접었다"며 "G20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좋은 인터넷 세상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온 강은지(17)양은 "G20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는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것처럼 악플이 아닌 선플을 달아 깨끗한 인터넷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G20정상회의 준비위원회가 서울광장 한편에 마련한 'G20 버스'에도 청소년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G20버스'에서 청소년들은 G20 정상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G20 정상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이준혁(13)군은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에게 "중국은 세계의 15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넓은 나라지만 빈부격차와 지역별 발전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빈부격차 해소와 지역별 균형을 맞춰달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 군은 "한국에 오는 세계 정상들에게 한국의 고유문화를 많이 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만 아직까지 많은 청소년들이 다음달 서울에서 G20 정상회의가 열린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어 적극적인 홍보가 절실하다.

부천에서 온 나옥균(14)군은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설명을 듣고 G20 정상회의에 대해 알게 됐다"며 "한국 전통문화, 특히 김치에 대해 세계 정상들이 많이 알아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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