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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세종시특별법' 정기국회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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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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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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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한나라당이 24일 세종시 설치 특별법을 정기국회 회기 내에 처리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세종시 기획단을 총리실에 새롭게 구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당정청은 이 날 저녁 총리공관에서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와 이재오 특임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동을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임채민 총리실장이 전했다.

이 날 회동에는 안 대표와 이 장관, 임 총리실장 외에 김무성 원내대표, 고흥길 정책위의장, 백용호 정책실장, 정진석 정무수석이 참석했다. 김황식 국무총리와 임태희 대통령실장은 불참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현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계류돼 있는 세종시 설치 특별법을 정기국회 안에 처리해서 세종시 설치에 대한 제반 작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해야 한다는데 합의했다.

또 특별법 처리를 앞두고 정부가 '세종시 이전 기획단(가칭)' 설치를 미리 준비하기로 했다.

임 총리실장은 "과거 세종시 수정안 지원을 위해 총리실에서 마련한 세종시 기획단이 오는 31일자로 활동을 종료한다"며 "행안위에 계류된 특별법에 총리실 기획단 설치 근거가 있기 때문에 특별법이 통과되면 이에 맞춰 체제를 갖출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지난 22일과 23일 경주에서 열린 주요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성과 및 25일 국회 본회의 처리 예정인 'G20 서울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지지하는 결의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등 G20의 성공적 개최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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