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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수 "신한사태···정부 할일은 법과 절차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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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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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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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수 금융위원장은 1일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등기 이사직 유지와 관련, '노코멘트' 입장을 밝히며 "정부가 해야 할 일은 정해진 법과 절차에 따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진 위원장은 이날 이사철 한나라당 의원이 주최한 'G20 이후 한국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신한사태에 대해) 정부가 뭐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오해를 받을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라 회장은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 회장직에서 물러났지만 등기 이사직은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까지 유지키로 결정했다. 이를 두고 금융권에서는 라 회장이 후계구도를 짜는데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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