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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활황 수혜보는 화학株 리스트 - HMC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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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국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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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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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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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투자증권은 2일 중국 인도를 비롯한 신흥시장 자동차 관련 수요가 늘어나 윤활유 타이어를 비롯해 자동차용 플라스틱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화학소재 업종의 수혜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자동차 산업 관련 화학소재 업체로 LG화학 (751,000원 상승40000 5.6%) 호남석유 (225,000원 상승6000 -2.6%) SK에너지 (207,500원 상승4500 2.2%) 에쓰오일 (88,100원 상승2500 -2.8%) 효성 (100,500원 상승1500 -1.5%) 금호석유 (177,000원 상승3000 -1.7%) 카프로 (3,820원 상승10 -0.3%) 등을 꼽았다.

조승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인도 등 이머징시장 자동차 관련 수요로 화학제품 수요가 늘고 있다"며 "합성고무와 폴리카보네이트나 폴리아미드 등 일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는 중동 중국의 신증설 영향이 없어 매력적인 수익향유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윤활유 역시 제조설비가 계열화돼 단독증설이 쉽지 않다"며 "호조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향후 환경·연비규제에 따라 친환경·경량화 소재 비중확대가 예상된다"며 "금속·유리 대체로 특수섬유와 고강도 플라스틱 소재에 대한 수요가 늘면 폴리카보네이트와 폴리아미드 계열 중간제인 BPA/카프로락탐 등 수요증가도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자동차용 소재의 경우 일반 범용수지와 달리 내구성 친환경성에 경량화를 충족시켜야 한다"며 "글로벌 폴리카보네이트 폴리아미드와 기능성 소재업체의 경우 중동 중국의 대규모 신증설 비중이 적은 등 이유로 타 제품군에 비해 수급이 타이트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폴리카보네이트의 경우 원료인 BPA 수급이 원활하지 않고 폴리아미드 계열의 경우 카프로락탐 등 원재료 가격이 고공행진을 보이고 있다"며 "향후에도 (자동차용 소재의 경우) 가격전가율이 높아 높은 수익성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LG화학의 경우 국내 최대 자동차 소재기업으로 ABS EP PC PP 등 플라스틱과 타이이용 합성고무를 주로 만드는 회사로 분석됐다. 호남석유는 국내1위 PP EG 업체로 합성고무 중간재인 부타디엔 부문에서 국내 1위를 유지한 업체라고 조 연구원은 설명했다.

SK에너지와 에쓰오일의 경우 고급윤활기유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과 경쟁력을 보유한 회사로 꼽혔다.

효성은 타이어코드 수직계열화를 통한 높은 수익성에 힘입어 이 부문 세계 1위로 자리 잡은 업체로, 금호석유는 BPA와 EPDM을 생산하는 자회사로 둔 업체로 꼽혔다. 카프로는 국내 유일의 카프로락탐 생산기업으로서 매력이 장점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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