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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예림당, 전자책 효과…상승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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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병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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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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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차트
예림당 (2,220원 상승80 -3.5%)의 주가가 전자책(E-book) 부문에서 신규 매출이 발생할 것이란 기대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일 오전 9시1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예림당은 전날보다 260원(3.16%) 오른 8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예림당은 지난 주 K텔레콤과 전자책 관련 콘텐츠 제공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

주가는 지난 20일 6870원에서 2주일 만에 23% 이상 급등한 상태다.

내년 전자책 매출이 본격화될 것이란 증권사의 분석이 나오면서 주가는 재차 상승 탄력을 받고 있다.

이달미 솔로몬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중으로 SK텔레콤의 태블릿 PC 판매목표량 200만대 중 예림당이 점유율 2%를 차지한다고 가정했을 때 전자책 관련 매출액은 142억원 수준"이라며 "향후 추가적으로 애플의 아이북(iBook)에서도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어서 전자책으로 인한 매출 발생은 내년부터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를 근거로 예림당의 6개월 목표주가를 종전보다 10% 높인 1만1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그는 예림당의 내년 실적은 전자책 관련 매출 142억원을 감안해 2011년, 2012년 영업이익 예상치를 각각 14.4%, 15.5%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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