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박지원 "영부인 얘기, 이 정도로 끝내야"

머니투데이
  • 김선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10,268
  • 2010.11.04 09:02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박지원 "영부인 얘기, 이 정도로 끝내야"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4일 같은 당 강기정 의원이 제기한 일명 '김윤옥 몸통설'과 관련, "이제 영부인에 대한 얘기는 이 정도로 끝내자고 강 의원을 설득했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이 무슨 말을 하더라도 내 경험상 영부인 문제를 너무 많이 말하면 국민에게 좋지 않더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사건으로 대포폰 문제가 묻히면 안 된다"며 "강 의원이 청목회원들에게서 감사패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던데 그런 식이면 나는 5000번은 잡혀 갔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강 의원의 이름이 가나다 순으로 볼 때 맨 앞에 있다며 주도적 역할을 했다고 지목됐던데 성을 자신이 선택하느냐"며 "그럼 하씨로 태어났어야 한다는 거냐.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질타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지난 3일 구속된 전국청원경찰친목협의회(청목회) 회장이 강 의원을 집중 로비 대상으로 지목했으며 지난해 8월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보도했다. 강 의원은 최근 대통령부인 김윤옥 여사에 대한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연임 로비 의혹설을 제기해 파문을 일으켰다.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태철)는 지난달 28일 청원경찰 친목단체인 청목회원들에게서 8억원의 특별회비를 걷어 국회의원들의 후원회 계좌로 입금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청목회장 최모(56)씨 등 3명을 구속 수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