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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LG패션 나흘만에 하락…"실적 개선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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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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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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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패션 (15,950원 상승100 0.6%)이 시장 예상치를 소폭 밑도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나흘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4일 오후 2시33분 현재 LG패션은 전일대비 1.33% 하락한 3만33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LG패션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6.3% 증가한 9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시장 평균 예상치 103억원을 소폭 밑돈다.

매출은 14.5% 증가한 2211억원, 순이익은 677.2% 급증한 68억원을 기록했다.

8월 궂은 날씨와 9월 영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매장 수 확대와 마케팅 강화로 두자리수 성장을 유지한 것으로 증권업계는 분석했다. 예상외 판관비 집행이 많아 영업이익은 예상에 다소 못미친 것으로 보인다.

배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손익분기를 넘긴 라푸마, 빠른 속도로 시장에 안착하고 있는 여성복 등 신규 브랜드의 높은 성장세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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