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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중 "스마트 사회 문제점에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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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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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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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확충으로 스마트 사회 완성 안돼…선진복지 사회 위해 기업들 혁신해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8일 "정부는 기업하기 좋은 공정한 경쟁 환경을 만들어줌과 동시에 '스마트 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에 대해 충분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위원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0년 국제방송통신 컨퍼런스' 축사를 통해 "스마트 사회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정책을 만들어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위원장은 "브로드밴드 보급률이 100%에 육박하고 인터넷 이용자의 76%가 100메가 속도의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는 등 유선인터넷 인프라가 가장 잘 된 나라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스마트 사회'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다면 '스마트 사회'에서 뒤쳐질 수 있다는 위기감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 위원장은 "'스마트 사회는 새로운 방송통신 기기를 만들고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스마트 사회는 선진복지 사회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기업은 보다 훌륭한 가치와 경험을 고객이 느낄 수 있도록 혁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 위원장은 "스마트 혁명은 새로운 기회이자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며 "기업은 다양한 사업기회를 갖게 됐지만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 직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격교육, 원격근무, 원격진료 등 스마트 사회의 서비스는 편리한 생활과 효율적인 일처리를 가능케 하지만 개인정보보호, 사이버안전 등의 과제는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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