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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펀드 나흘째 자금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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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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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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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플로]11월 들어 1조 가까이 순유출

국내주식형 펀드의 환매가 이어지고 있다. 4거래일 연속 순유출됐다. 금액도 3000억원 가까이 빠져나갔다.

9일 신한금융투자와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주식형펀드(ETF제외)는 지난 5일 기준으로 나흘 연속 순유출됐다. 2961억원이 빠져나가며 11월 들어 9299억원이 순유출돼 1조 가량이 환매됐다.

덩치가 큰 미래에셋의 펀드에서 환매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미래에셋인디펜던스증권투자신탁K- 2(주식)C 3는 162억원이 순유출됐다. 미래에셋디스커버리증권투자신탁 3(주식)종류A와 미래에셋솔로몬주식 1도 137억원과 112억원이 빠져나가는 등 순유출 상위 5개 펀드가 미래에셋의 펀드로 나타났다.

해외주식형 펀드도 환매 행진이 끊이지 않고 있다. ETF를 제외한 해외주식형 펀드는 14거래일 연속 순유출됐다. 유출규모도 전날보다 늘어난 682억원이다.

슈로더브릭스증권자투자신탁E(주식)는 59억원이 순유출됐다. 블랙록월드광업주증권자투자신탁(주식)(H)(A)와 슈로더브릭스증권자투자신탁A- 1(주식)는 58억원과 52억원이 감소했다.

중소형주펀드의 선전은 두드러졌다. 최근 1개월 동안 9.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인덱스펀드는 코스피지수가 1900선을 회복한 뒤 주춤거리는 모습을 보이면서 2.9% 수익에 그쳤다.
국내 주식형펀드 나흘째 자금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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