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광고대상]삼성 "'김연아'처럼 완벽한 에어컨 표현"

머니투데이

손정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

올해 삼성 하우젠 에어컨은 전 세계 에어컨 업계에서 확실한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혁신을 시작했습니다.

삼성만의 기술력으로 에어컨 시장의 새로운 획을 그은 삼성전자 하우젠 에어컨 ZERO는 에어컨의 구매기준을 기존 냉방력에서 공기의 품격(Air Quality)으로 변화시키며 또 한번 공조업계 선두로 앞서 나갔습니다.

삼성 하우젠 에어컨 ZERO는 품질이 다른 깨끗한 바람을 만드는 무결점 기술을 의미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높고 차원이 다른 공기의 질을 새로운 구매준거로 제시하며 차별화했고 냉방력은 물론 청정, 난방 영역까지 아우르는 4계절 에어솔루션(Air Solution) 개념을 도입해 그 다양한 범용성과 경제성에 많은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런 획기적인 제품을 표현하기 위해 냉방력은 물론, 4계절 내내 완벽한 공기의 품질까지 관리하며 사용할 수 있는 이점을 담아 "누가 압도적인 차이를 만드는가?"의 헤드카피로 세계 1등인 하우젠 에어컨 모델 김연아와 연계해 경쟁사는 따라올 수 없는 완벽함을 표현하였습니다.

경쟁자 없는 압도적 1등인 김연아 선수의 완벽한 기술을 형상화해 삼성 하우젠 제로의 선도성과 경쟁사는 결코 모방할 수 없는 큰 격간을 소비자들에게 쉽게 전달했다고 판단됩니다.

마지막으로 기업의 마케팅 활동과 광고산업 발전을 위해 뜻 깊은 상을 제정하고 삼성전자 하우젠 에어컨에 수상의 영광을 주신 머니투데이 광고대상 심사위원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삼성전자는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