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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칩에 투자하는 NH-CA '옐로칩 증권투자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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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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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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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증권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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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7,240원 상승60 -0.8%)은 1등주에 비해 저평가된 2등주에 투자하는 NH-CA자산운용의 '대한민국 옐로칩 증권투자신탁주식형을 유망펀드로 추천했다.

펀드는 POSCO (362,500원 상승2000 -0.6%) 대신 현대제철, 삼성전자 (77,200원 상승1100 1.4%) 대신 하이닉스 (107,000원 상승3000 2.9%), 삼성화재 (227,500원 상승500 0.2%) 대신 동부화재 등 업종별로 1등이 아닌 2등 주식에 집중 투자한다. 옐로칩의 성장성과 저평가 차별성을 겨냥한 펀드다.

옐로칩은 시가총액 200위 이내 종목 가운데 각 업종별 2등주를 위주로 구성된 중대형 우량주를 뜻한다. 우량성을 가지면서 상승탄력이 높은 옐로칩은 1등주를 의미하는 블루칩이나 중소형주와 차별성을 갖고 최근 증시 분위기에서 기대 수익이 높다는 강점이 있다.

NH증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국내 1등 기업 주식인 블루칩의 수익률은 코스피지수 상승률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주가 상승 국면에서는 옐로칩이 시장에 비해 높은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경기선행지수가 4분기에 턴어라운드 할 것으로 기대되고, 미국 지표들도 호전되며 글로벌 경기가 회복되고 있어 2등 기업인 옐로칩이 1등 기업인 블루칩에 비해 높은 이익성장을 보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펀드는 우량주 위주로 운영하면서 성장잠재력이 높은 업종별 2등 이하 옐로칩에 30%를 투자한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5년간 성과를 보면 코스피지수에 비해 70% 가량 웃도는 성적을 내며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다수 국내 주식형 펀드가 시가총액 상위 종목 위주의 포트폴리오로 구성됐지만, NH-CA 대한민국 옐로칩 증권투자신탁펀드는 기존 일반 주식형 펀드와는 다른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분산투자 측면에서도 효과가 뛰어난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선취형인 클래스 A1은 선취판매수수료를 1% 뗀다. 판매보수는 0.85%이며 운용보수는 0.6%이다. 운용중에 수수료를 거두는 클래스 C1형은 판매보수가 1.50%이다. 운용보수는 A1형과 마찬가지로 0.6%를 가져간다.

환매수수료는 30일 미만 해지시에는 이익금의 70%를 뗀다. 30일 이상 90일 미만에 환매할 경우에는 이익금의 30%이다.
옐로칩에 투자하는 NH-CA '옐로칩 증권투자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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